라렌느 산후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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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렌느 산후조리원을 이용해주신 산모님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라렌느를 이용해주신 소감을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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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렌느 산후조리원 후기입니다(2주).
작성자 달콤이 (ip:)
  • 작성일 2018-01-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71
평점 5점

 

**후기를 씀으로 인해 할인이나 선물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저의 느낀 점을 쓰니 오해마시고 조리원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 입니다.

라렌느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첫째, 가깝다. 도보로 10분거리내에 있었구요.

 

-둘째, 다른 산후조리원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저는 첫째가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느껴서 그런지 스위트룸보다 저렴한 곳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라구요. 저렴한 방이라고 해서 정말 안좋은게 아니구요. 방크기, 화장실에 좌욕기랑 변기가 따로 있다는 점이네요.

-셋째, 각 룸마다 모유촉진을 도와주는 모유보감 1주일치를 제공한다. 첫째일때는 모유를 주고 싶어도 양이 적어서 3~4개월밖에 하지 않았는데 둘째는 이 모유보감을 마심으로 인해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넷째, 산전 마사지 2회, 산전 필라테스(20주부터, 주 2회)를 받을 수 있다. 산후도 중요하지만 산전 또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다섯째, 각 룸마다 공기청정기가 있다. 저도 여러 조리원 투어를 해보았지만 각 룸마다 공기청정기가 있는데는 송파구내에선 여기뿐이더라구요.


제가 2주동안 조리원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을 장점과 단점으로 정리를 해볼려고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장점

1. 원장샘을 비롯한 실장님, 신생아실 선생님, 조리사님 등 굉장히 친절하다.


2. 마사지샵에서 매주 오전, 오후 2회 가슴마사지를 해준다. 병원에서 오기 2일 전까지만 해도 젖이 나올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리원오자마자 가슴마사지를 오전과 오후로 해주셔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나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로 오시면 다 해주니 너무 걱정마세요.

근데 정말 아파요.. 처음에 소리 지르고 울 뻔했네요;; 수시로 아기한테 물려주고 유축하면 괜찮답니다.


3. 밥이 맛있다. 다양한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식단도 무척이나 중요하죠. 현실육아에선 밥을 못챙겨먹으니까요. 조리원 있을때라도 호사롭게 누리세요. 아침엔 건강주스, 점심엔 샌드위치나 떡과 두유, 저녁엔 수프나 죽을 주십니다.

4. 밥을 먹을 때 산모들과 같이 식사를 한다. 출산을 하고 난 뒤부터는 갑자기 우울증이 생길 수가 있는데 산모들이랑 같이 얘기나누고 밥을 먹으면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 쉽게 친해질 수가 있어요. 요즘은 조리원 동기가 많다고 하잖아요^^ 같이 식사하면서 친구들도 사귀면 좋으니 일석이조인 거 같아요.


5. 파라핀을 산모가 원할 때 할 수 있다. 저는 처음에 파라핀이 어디에 어떻게 쓰는 건지 몰랐는데 찾아보니 의료용으로 많이 쓰더군요. 파라핀을 하고 나면 거짓말처럼 손가락과 손목이 뻐근함 없이 시원해요. *엄청 뜨거우니 조심하시고 살짝살짝 넣어주세요. 3번 정도 반복하시고, 3분정도 기다리면 되요. 혹시나 모르시는 게 있으면 마사지샵에 아름다우신 마사지사님이 계시니 그분께 물어보시면 되세요^^

6. 산후 체형관리 2회를 받을 수 있다. 산모를 위해서라도 추가로 받기를 권한다. 하게 된다면 전신을 추천합니다. 정말 시원해요. 저는 부종이 있었는데 하고난 뒤 퉁퉁했던 다리가 쫙 빠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허벅지까지 신는 신발이 있는데 살 의향있어요.


-단점

1. 식사메뉴 중 샐러드랑 메인에 소스를 너무 많이 뿌린?다. 물론 소스맛으로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싱겁게 먹는 편이라 소스를 많이 뿌리니 본 음식의 맛을 모르겠더라구요. 소스를 따로 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 식사나 간식의 양이 적다. 처음에 조리원 들어왔을 때 방안으로 가져다주세요. 근데 양이 너무 작아요. 특히 밥이요. 저는 반찬보다는 밥이나 국을 더 많이 먹어서 그런지 양이 적게 느껴지더라구요. 첫째때 있었던 조리원(지방)은 고봉밥에 국이 넘칠라말락하는 그런 밥상이었거든요. 그리고 간식도 적어요. 플레이팅은 이쁘게 하지만 그것보다 넉넉히 주셨으면 해요. 호떡이 나왔는데 1장 주셨어요. 그래도 2장 정도는 줘야 한다고 생각들어요^^;; 주스랑 스프도 1/2만 주세요. 그래서그런지 밤엔 엄청 배가 고프더라구요. 몇일을 있어보니 여기에 맞춰지더라구요? 살도 빠지구요. 그래서 느꼈죠. 아~여기는 산모들 체형관리도 신경써주시는구나.. 라구요 ㅎㅎ


제가 이용했던 방입니다.

 

남향이라 채광도 좋았어요.

화장실에 변기와 좌욕기 호환가능해요.

대체적으로 산모방, 복도, 신생아실이 밝은색으로 되어있어 경쾌함을 주더군요.

퇴실선물도 챙겨주셨어요. 물티슈랑 기저귀 많이 쓰이는데 센스쟁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이상 저의 후기 였습니다. 2주는 금방이에요. 어떻게든 조리원에 계시는 동안 푹 쉬세요. 저처럼 모유먹일꺼라고 몸살나면서까지 직수나 유축하시지 말구요. 저는 이제 현실육아로 갑니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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